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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범 남원경찰서장은 29일 이백파출소를 방문해 고령의 노인을 구조한 김병만 경위에게 즉상을 수여했다.
김 경위는 지난 25일 ‘아버지가 나무를 하러 나간 후 오후 늦게까지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주변 야산을 면밀히 수색한 끝에 나무와 지게에 눌려 쓰러져 있는 고령의 요구조자를 발견,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했다.
최 서장은 즉상을 통해 “우리 경찰의 존재의 이유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소중한 생명을 구한 김 경위를 치하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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