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농산물가공 전문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창업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그동안 교육에 중점을 둬 운영해 왔던 농산물가공교육센터를 창업코칭 커리큘럼을 강화하고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전문 교육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농산물가공 창업 희망자를 모집, 실제 창업과 매출이 일어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와 관련해 최근 ‘농산물가공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공포를 앞두고 있다.
조례에는 농산물가공교육센터의 목적, 명칭 및 위치, 정의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농산물가공교육센터 시설의 사용에 관한 사항, 사용자 준수사항 등의 기준이 담겨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교육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해 2013년 농업기술센터 내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창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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