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등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대량 식중독 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이번달 25일부터 7월 4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관내 상시 급식인원 50인 이상인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병원, 기업체, 청소년수련시설 집단급식소를 중심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또 집단급식소에 식품을 납품하는 집단급식소식품판매업체도 이번 점검에 포함했다.

또 조리장내 칼, 도마, 행주 등 조리기구 및 조리 종사자 손의 세균오염도를 측정해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식중독에 대한 예방 교육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식중독 3대 예방 요령인 ‘손은 비누로 깨끗이!,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서!, 물은 끓여먹기!’를 모든 시민이 생활화해 단 한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 노력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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