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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범 남원경찰서장은 23일, 미귀가자를 신속하게 발견해 안전귀가조치 한 여청수사팀 이화석·박재문 경위에게 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 경위와 박 경위는 지난 17일 ‘나무를 베러 경운기를 타고 나간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동선을 파악, 야산에서 나무에 깔려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요구조자를 발견해 병원이송조치 하고 가족에게 인계했다.
당시 미귀가자는 휴대폰을 소지하지 않아 추적이 불가한 상태였고, 늦은 밤 기온까지 급격히 떨어져 자칫 생명에 위협을 받을 상황이었다.
최홍범 서장은 “우리 경찰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유공자들을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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