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방서 구급출동을 분석한 결과 환자이송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장소별로는 가정에서, 그리고 70대가 가장 많았다.
남원소방서가 지난해 구급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출동건수는 전년대비 5.2% 증가한 9,742건으로 나타났다.
이송건수는 1.6% 증가한 5,859건, 이송인원은 1.4%증가한 6,023명에 이른다.
하루를 기준으로 했을 때 구급대는 16회 출동해 16.5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유형별로는 질병에 의한 이송(3,476명)이 가장 많았고 장소별로는 가정(57.9%)에서 발생한 환자(3,490명)가, 연령별로는 70대(23.7%)가 가장 많았다.
시기별로는 7∼9월이 전체 이송인원 중 28.8%(1,732명)를 차지해 여름철 출동빈도수가 가장 높았다.
구조활동은 2,287건으로 전년대비 0.3% 감소했으며 1일 평균 7.91건 출동해 1.09명을 구조했다.
유형별로는 교통사고가 51.77%로 가장 많았으며 산악사고(14.39%), 잠금장치개방(10.86%)이 뒤를 이었다.
한편 조용주 남원소방서장은 “지난해 구조구급활동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구조구급업무 추진계획을 세밀하게 수립해 안전한 구조구급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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