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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올해 신규 사업으로 ‘고샅밥상’ 운영
경로당 150여곳에 도우미 300여명 지원
남원시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경로당 식사도우미 ‘고샅밥상’을 운영해 노인복지향상을 도모한다. 고샅밥상은 경로당에 식사도우미를 배치해 식사 준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균형 잡힌 식사로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돌보는 사업이다.
사업은 1월 22일부터 경로당 150여곳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시는 사업을 위해 자체예산 7억7,100만원을 편성해 3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식사도우미는 1월부터 12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사업 참여 희망 경로당별로 2명씩 배치된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 사회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창출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과 건강증진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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