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남원시(이환주 시장)는 직원 45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직장만들기 ‘힐링캠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남원시 운봉읍 공안리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조직 생활을 하면서 각자 개인이 가진 고민과 스트레스 등을 공유하고 격려, 위로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숲 체험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명상을 통한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고 직원들의 정신건강 및 민원해결 능력 증진 등 행정서비스 품위를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힐링교육에 참여했던 한 공무원은 “늘 무언가에 쫓긴 듯 생활하던 내 마음을 비우는 시간과, 숲 체험을 통해 정신건강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새로운 힘이 샘솟는 열정으로 직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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