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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지역 일부 공원과 관광지가 금연지구로 추가 지정 고시됐다.
남원시보건소는 시민과 관광객 이용이 높은 사랑의 광장과 남원예촌 문화체험지구, 춘향테마파크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보건소는 금연구역 지정에 대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간접흡연으로부터 걱정이 없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건소는 오는 6월 30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는 해당 시설 내에서 흡연할 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당 시설 내에는 금연구역 지정을 알리는 현수막과 금연안내 표지판 등을 설치해 홍보할 계획”이라며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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