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는 저소득 어르신 28명에게 의치(틀니)를 무료 지원한다.
보건소는 이를 위해 만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를 대상으로 2월 14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전 노인의치(틀니)사업 무료시술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편악만 시술받은 경우에는 반대편 편악은 신청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읍면 관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 받는다.
보건소는 신청자들에 한해 1차 구강 검진을 한 후 대상자를 선정하고, 3월중 사업설명회와 교육을 통해 대상자들이 희망하는 관내 17개 치과의원에서 무료 시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순례 보건소장은 “무료 노인의치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강건강기능을 향상시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남원시보건소는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1,207명에게 의치(틀니)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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