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민박 등 농촌숙박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남원시우수민박협의회는 일산화탄소 가스감지기 100개를 공동구매해 설치하기로 했다.
남원시에 따르면 농어촌정비법에 의한 정기점검과 더불어 최근 강릉펜션사고 사례와 같은 가스누출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25일까지 민박 285개소, 체험마을 16개소 등 농촌숙박시설 301개소에 대해 안전관리 전반을 전수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1차 사업자 자가진단, 2차 행정 전수조사를 통한 문제점 보완, 3차 관련기관 합동 점검으로 행정조치 등을 해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특별안전점검기간 동안 난방(연소)시설, 화재 안전관리 등을 집중 점검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며, 일산화탄소 가스감지기를 자율적으로 구입, 설치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 할 방침이다.
한편 시가 선정은 우수농촌민박 63개소로 구성돼 있는 남원시우수민박협의회는 일산화탄소 가스감지기를 공동구입해 설치하고 농촌민박의 안전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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