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인월면 동남건축 오두석 대표가 저소득독거노인 60명에게 두유를 지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오 대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가구당 2박스씩 총 120박스(120만원 상당)를 지원할 예정이다.
두유는 인월면 독거노인관리사 2명이 매일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거노인 두유 지원사업은 인월면(면장 진명헌)이 지난해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맞춤형복지서비스로 후원자 개발을 통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건축업을 하는 오 대표는 지역발전에 남다른 애착심을 가지고 각종 행사지원은 물론 매년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도 후원을 아끼지 않아 지역사회로부터 칭찬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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