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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문화원, 제18회 남원향토문화대상 수상자 선정문화장 이동수, 공익·애향장 오용섭, 효열장 진봉덕

남원향토문화대상 수상자가 확정, 발표됐다.

남원문화원은 지난달 21일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향토문화대상 후보자를 심의해 문화장에 이동수(61), 공익·애향장에 오용섭(57), 효열장에 진봉덕(61)씨를 각각 선정했다.

문화원 관계자는 “향토문화대상 수상자는 지역과 향토문화 발전에 노력해 오고, 몸소 효를 실천하는 생활이 타의 귀감이 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자 시상식은 제54차 남원문화원 정기총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다음은 수장자들의 공적을 요약했다.

 

△문화장 이동수= 2011년부터 남원향교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문화재 활용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해 유교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건물 개보수로 남원향교 보존에 기여하고 매년 전통 세배례, 성년의 날 행사, 기로연, 춘추석전대제 등 향교에서 주관하는 문화행사를 추진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잊혀가는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재 활용에 크게 이바지 했다.

 

△공익·애향장 오용섭= 1994년 남원시 광치농공단지에 동아산업을 창업하고 향토기업으로 발돋음 하며 혁신적 기업운영으로 2001 고객감동 파워브랜드 ‘KHANT 대상’을 수상했다.

2002년 구제역 발생으로 양돈 산업이 큰 위기에 봉착하자 구제역 방제기금으로 5,000만원을 기부하는 것을 비롯해 춘향장학금, 남원 애향장학숙 건립기금, 남원문화원 신축 부지 기부, 불우이웃돕기, 수해복구비 등 그동안 수억원의 성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과 지역 인재육성에 앞장서 왔다.

 

△효열장 진봉덕= 송동면에서 태어난 진씨는 19세에 혼인, 가난한 살림살이지만 시부모와 시동생, 슬하에 2남1여를 낳아 키우며 며느리와 어머니 역할에 충실하게 살아오던 중 시어머니가 병환으로 눕자 10여년 동안 대소변을 받아내며 지극정성 봉양했다.

시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예법에 따라 장례를 치르고 바깥출입을 엄격히 하는 등 며느리로서 도리를 다하는 한편 2명의 시동생을 모두 결혼시키고, 마을의 대소사에도 솔선수범하는 등 효심과 근면 성실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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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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