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의원들의 의정비가 2% 인상된다.
남원시는 지난달 13일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시의원들의 의정비를 2% 인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시의원들은 현재 의정활동비 1,320만원, 월정수당 2,116만원 등 총 3,436만원의 의정비를 수령하고 있다.
의정비 인상율은 월정수당에 적용된다.
시는 교육계, 통리장협의회, 언론계, 시의회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추천받은 인사 10명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하고 이날 심의를 통해 의정비 인상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의정비 인상안은 시의회에 통보돼 다음에 있을 임시회 때 조례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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