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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의원 <마선거구: 대산·사매·덕과·보절>

지난 7월 제8대 남원시의회가 개원한지 5개월여가 지나고 있다.

남원뉴스는 남원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들여다보며 의회기능과 역할, 그리고 8대 남원시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단해 보기로 했다. <편집자 주>

 

 

“귀를 크게 열고 주민의 작은 소리도 듣겠다는 약속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어려운 일이 생기면 김정현을 불러주십시오”

 

김정현(58) 의원은 초선의원이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자문위원과 농민위원회 남원시위원장을 맡아 정치 일선에서 활동했지만 그 근본은 농민이고 농업분야, 특히 전주 비전대 자동화 기계과를 졸업해 농기계를 만지고 유통하는데 반평생을 바쳐온 사업가다. 때문에 누구보다 농업인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는 전문가임을 자부하고 있다. 짧은 기간이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는 김 의원은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지역민들의 진정한 대변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하루하루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선출직 도전은 처음이다. 소감 한마디 한다면.

지난 30년간 외길로 중고농기계 유통사업에 매달려 왔다. 이제는 고향을 위해 보답할 차례라고 생각한다.

 

☞지난 선거에서 마선거구는 사매출신 2명이 모두 당선됐다. 이유가 있었나.

남원의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중학교 졸업 후 바로 농기계수리센터에서 기름밥을 먹어가며 지금까지 지역농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왔다. 누구보다 고향주민의 신망이 두터웠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한 것 같다.

 

☞8대 의회가 개원한지 5개월여가 지나고 있다. 본인의 의정활동은 어떤가.

처음이라는 것은 뭐든지 긴장과 두려움을 주는 것 같다. 하지만 노력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동력을 준다. 지금은 남원시를 위해 필요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원으로서 자세를 갖춰가고 있다. 남원의 현안 사업을 위해 직접 현장을 누비고 노력 하는 의원이 되도록 하겠다.

 

☞의정활동에서 특별히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가 있나.

남원시가 농업과 관광, 문화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정의 합리적인 추진을 독려하고 정책적 대안제시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

지역주민의 대표로 주민의 의사를 배제하지 않고 전달하면서 시가 정도를 벗어난 정책에 빠지지 않도록 감시, 견제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복리증진, 지역적 환경을 고려한 태마 조성에도 목표를 두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첫 5분 발언으로 지리산친환경전기열차사업을 지적했다. 이유가 있나.

전기열차사업은 남원의 대표 비전이라 생각 하는데 시의 추진을 살펴보니 대응 방향과 실행의지가 부족해 보인다. 시의원으로서 미래비전과 당위성을 검토할 때 임기 동안 해야 할 사업이라 판단돼 회기 및 업무 보고 때 마다 지속적으로 지적할 계획이다.

 

☞선거 때 내건 공약, 어떻게 이행해 나갈 계획인가.

지역구 주민 대부분이 농업인이다. 먼저 생활환경 개선 일환으로 각 마을별로 복지증진을 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령화된 주민들의 노후생활이 조금이라도 편안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사매, 덕과, 보절, 대산 지역에 특성에 맞는 태마 마을을 조성해 외부 관광객이 찾아오는 마을을 만들겠다. 또 각 마을의 전통성이 계승되도록 지원해 마을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농가소득 또한 향상되도록 최선의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

 

☞짧지만 회기를 통해 남원시 행정 곳곳을 들여다봤다. 함께 고민해야 할 부분은 없나.

남원의 숙원 사업은 공공의대유치와 지리산친환경전기열차사업이라 할 수 있다.

모두 남원의 미래비전을 위해 꼭 이루어야 할 사업이라고 생각하며 머리를 맞대 결과물을 만들어 가야 한다.

또 남원은 대한민국의 축소판으로 해발 50미터에서 450미터까지 다양한 지형을 갖추고 있어 국내 농업의 기준 지표로서 농업을 통한 힐링과 체험을 관광과 연계해 6차 산업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협력과 의지를 같이할 필요가 있다.

 

☞시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 가야할 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예산편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시 행정, 낭비 행정을 억제해 합리적인 시정,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또 불합리한 규제를 개혁하고 노인, 여성, 어린이, 장애인,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을 위한 대변자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특히 우리지역은 도농복합도시인 만큼 농업분야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남원시민과 지역구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분기별로 한 번씩 각 지역 마을을 방문해 대화의 장을 열겠다. 그리고 다양한 소통 방식을 통해 민원을 수렴하고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

귀를 크게 열어 주민의 작은 소리도 듣겠다는 약속 반드시 실천하겠다.

언제든, 어디서든 어려운 일이 생기면 김정현을 불러달라. 말뿐인 의원, 대접만 받으려는 의원이 아닌 밤늦게까지 마을 곳곳을 누비며 꼭 필요한 생활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

주민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남원시의회 김정현 의원 프로필

 

전주비전대학교 자동화 기계과 졸업

전)사매농기계 대표

전)(사)농업경영인회 사매면회장

전)사매면 발전협의회 부회장

전)한국중고농기계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더블어민주당 대통령후보 자문위원

더블어민주당 농민위원회 남원시위원장

법무부 법사랑위원 남원시지회 부회장

더블어민주당 남원.임실.순창지역위원회 부위원장

평화통일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제8대 남원시의회 의원-총무위원회 부위원장(전반기)(2018.07.01 - )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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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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