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운봉읍 윤준(27)씨가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사과·배 국내육성품종 품질 평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사과와 배의 국내육성품종 확산과 우수성홍보, 성과공유를 목적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연구·개발한 사과 품종 ‘감홍’, ‘황옥’, ‘루비에스’, ‘피크닉’과 배 품종 ‘추황배’, ‘황금배’ 등을 재배하는 전국 16개 시군 28명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윤씨는 남원시의회 윤지홍 의장의 장남으로 한국농수산대학교를 졸업하고 부친과 함께 사과농장을 운영하며 이번에 재배하고 있는 사과 ‘감홍’을 출품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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