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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동 조경훈·박도숙 부부가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20일 남원시에 기탁했다.
두 부부는 2008년부터 어려운 이웃 16세대와 복지시설 2개소 등에 1,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원시민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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