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지역 내 모든 택시에 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를 설치하기로 했다.
대상은 개인(243대), 일반(132대) 등 375대로 1억700만원을 지원한다.
영상기록장치 제품은 개인택시와 일반회사 대표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에서 선정하며 공개입찰을 통해 사업자가 선정되면 장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택시 영상기록장치는 전방과 택시 실내를 촬영하며, 승객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녹음 기능은 사용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영상기록장치는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 분별은 물론 과속, 신호위반, 차선위반 등의 교통법규 위반사항에 대해서도 판독 할 수 있어 운전자의 운전습관 교정, 교통사고 예방, 서비스 향상에 기여 할 것”이라며 “특히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승객들의 운전자 폭행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