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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관광기념품 개발 상품화경진대회 열어 우수작품 8점 선정, 내년부터 춘향테마파크서 판매·홍보

남원의 특색을 살린 관광기념품이 상품화된다.

남원시는 지난 16일부터 2일간 시청 강당에서 제2회 남원관광기념품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작품 8점을 선정했다.

관광기념품 경진대회는 지역에서 활동중인 작가와 업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시책이다.

출품기준은 남원의 문화와 관광자원 등의 특색을 살리고, 휴대가 용이하며 가격의 적정성을 갖춰야 한다.

올해는 총 20점이 출품돼 심사위원 평가와 현장 관람객 투료로 특선 3점, 장려상 5점 등 총 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선: 춘향전 초코파이(소현진), 춘향아로마 팔찌(한현아), 목기아로마 향초세트(김영준)

△장려상: 춘몽愛(이재호), 풍경소리 듣고 오는 몽룡(조미연), 자개 머리핀(박은미), 나만의 열쇠집(변수봉), 호박브로찌(신덕순)

 

수상작품은 상금(특선 50만원, 장려상 30만원)과 함께 내년도부터 춘향테마파크 특산품 판매장 ‘진짜배기’에서 판매, 홍보된다.

경진대회 시상식은 22일 남원시관광협의회에서 열린다.

한편 배종철 남원시관광협의회장은 “관광기념품 경진대회는 남원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발전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창출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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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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