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실시된 ‘제34회 창암 전국 서·화 백일대상전’에서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전라북도교육감상을 받는 등 학생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들은 방과후아카데미에서 지원하는 주중전문체험활동 중 ‘한석봉의 후예들’ 프로그램을 통해 서예를 배우며 실력을 갈고 닦아 왔다.
수상자는 △전라북도 교육감상: 전여원(남원초), 김나영(용성초), △전주교육장상: 김민우(용성초), △창암선양회 이사장상: 하성엽(금지초), 서진아(금지초), 전여진(남원초) 등이다.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남원시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교과학습, 전문체험활동, 생활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영은 전액 무료며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이다.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아카데미사업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기개발을 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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