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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무용계 명사들 토크 콘서트‘공연 나카이브 사진전-찰나·동행’과 연계 3회 개최

무용계 명사들의 토크 콘서트가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남원시에 따르면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공연 아카이브 사진전-찰나·동행’과 연계한 토크 콘서트가 11월 10일, 24일, 12월 1일 3회 개최될 예정이다.

첫 이야기는 10일 오후 3시 최태지 광주시립발레단 예술감독이 풀어낸다.

최 감독은 ‘춤의 대화-나의 발레 이야기’라는 주제로 발레가 자신의 인생에 끼친 영향과 발레 관련 에피소드를 청중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들려줄 예정이다.

최 감독은 ‘해설이 있는 발레’와 ‘찾아가는 발레’를 기획하면서 한국 발레의 대중화를 처음 시도했으며, 37세의 나이에 최연소 국립발레단장을 역임해 최초라는 수식어 달고 사는 발레의 명장이다.

24일 같은 시간엔 이종호 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장이 ‘세계 공연 예술제, 그 다양한 풍경’이라는 주제로 콘서트를 열며 12월 1일엔 남정호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교수가 ‘구르는 돌처럼’이라는 제목으로 토크를 펼친다.

미술관 관계자는 “무용이라는 예술 장르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미술관에 와서 사진 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 화려함과 율동감에 빠지게 된다”며 “또한 세계적인 무용계 인사들의 토크 콘서트는 무용을 이해하는 또 다른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문의는 063)620-5660.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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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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