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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암동 주민총회가 7일 노암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노암동 마을계획단 주최로 주민자치위원, 직능단체 임직원, 주민 등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의제를 발굴,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내외빈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노암동 마을계획단은 지난 6월 26일 39명의 위원들로 구성돼 출범했다.
한편 이날 제시된 주요 안건은 그동안 마을계획단이 워크숍을 통해 발굴한 의제들로 △노암동 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 만들기, △노암동 하천(주촌천) 생태하천으로 만들기, △춘향제 금암어화 가장행렬 재현하기, △금암봉 가족생태 놀이공원 만들기 등이 논의됐다.
황금숙 노암동장은 “이번 마을총회를 통해 수렴된 의제들은 동 차체 해결이 가능한 분야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행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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