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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9기 명품농업대학 졸업식이 6일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졸업생은 복숭아반, 친환경농업반, 농식품반 등 3개 과정 112명이다.
졸업생들은 지난 3월 2일부터 100시간 동안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교육을 각각 50%씩 받았다.
또 현장실습에서는 선도농가와 전문기관을 방문해 실질적인 농업기술을 습득하고 연마하는데 노력했다.
이러한 교육은 성과를 거둬 농식품반의 경우는 농산물발효효소관리사 자격시험에 29명이 응시,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올렸다.
명품농업대학은 현재까지 31개 과정 1,25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내실 있는 운영으로 도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평가에서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에 3차례 선정됐다.
농업기술센터 이환중 소장은 “명품농업대학이 새로운 농법을 전수하는 등 농업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면서 농업인들의 호응이 뜨겁다”며 “내년에는 대학 운영이 좀 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설문조사를 통해 농업인들이 희망하는 학과와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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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졸업식에서는 각반 대표와 총무에게 공로상이,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출석한 19명의 학생에게 개근상이, 총학생회 배경희 부회장, 김정심 총무에게는 모범상이 수여됐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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