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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시장이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농협중앙회가 주관해 주는 상으로 시상식은 2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에는 김동규 부시장이 대신 참석했다.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헌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6월부터 지역본부와 시군농정지원단이 추천한 자치단체장의 농업정책 추진현황과 성과를 엄격하게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시장은 그동안 ‘농업인이 행복해야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모토 아래 △남원농산물 공동브랜드‘춘향愛인’개발,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작물 발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남원 씨감자 육종 등 현장중심의 ‘맞춤형 농정’을 실천해 농가소득 향상과 농업경쟁력을 높여 왔다.
특히 시장에 취임하자마자 50여개에 이르는 남원농산물을 하나로 통합한 남원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愛인을 개발해 남원농산물의 인지도는 물론 매출도 크게 늘렸다.
춘향愛인은 지난해 810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도 850억원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 허브밸리와 연계한 농촌관광 활성화, 특화된 귀농귀촌 정책 추진, 농협과 함께하는 지자체 협력사업,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각종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가공과 유통, 체험·관광을 함께 어우르는 농업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남원농업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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