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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관, 전북 건축문화상 대상공공부문, 지역전통건축 특징 재현 높은 점수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관이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전라북도는 30일 오후 2시 30분 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19회 전라북도 건축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관을 공공부문 대상으로 선정했다.

전라북도 건축문화상은 전라북도 건축문화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되고 있는 시상으로 2000년에 시작돼 올해로 19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공공, 일반, 학생계획, 건축사진 분야 등 7개 부문에 총 110점이 출품돼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부문별 수상작이 선정됐다.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관은 최기영 대목장을 비롯한 명장들이 직접 자연에서 얻은 재료와 전통방식을 재현해 건물을 짓고, 조선시대뿐만 아니라 백제시대 건축양식인 하앙식 구조를 적용하는 등 전통의 멋을 살린 도시재생과 지역전통건축 특징의 재현에 노력한 점 등이 이번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통한옥체험관은 남원의 대표관광지인 광한루원의 관광권역을 확장하고 구도심권 재생을 위해 남원시가 2020년까지 5단계로 추진하고 있는 남원예촌 조성사업의 1차 결과물로 지난 2016년 개관했다.

현재는 남원시와 ㈜이랜드파크가 손을 잡고 운영 중이며, 호텔식 서비스로 전통한옥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국악, 전통놀이, 한복입기 등 지역 관광특색과 체험적 요소를 연계해 이용객들에게 높은 관광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통한옥체험관은 2017년도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해 한국관광 최고의 브랜드에 수여하는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수상작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북도청 1층 기획전시실과 로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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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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