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원경찰서와 남원관내 농협들이 협력해 30일 이륜차(사발이) 안전모 전달식을 가졌다.
안전모 기증은 남원서가 이륜차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단체들과 협력해 기증된 안전모를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무상으로 지급하는 시책이다.
이날 전달식은 농협중앙회 남원시지부와 남원, 춘향골, 운봉, 지라산 등 4개 지역농협, 축협, 낙협, 원협 등 3개 품목 농협이 협력해 안전모 225개(500만원 상당)를 기증하면서 마련됐다.
최홍범 남원경찰서장은 “어르신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안전모를 구입하지 못하거나 교통안전에 적합하지 않은 공사장,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작업모 등을 착용하고 도로를 운행하다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조와 홍보를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남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