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있는 식품 조리 및 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주변 문방구 등 업소 89개소에 대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식품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점검 내용은 부정·불량식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과 보관행위, 식품 보관의 위생적 취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최태성 남원시보건소장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식품조리 및 판매업소의 환경을 개선하는 등 어린이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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