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 55개소 대해 22일부터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AED 설치현황 및 설치위치 적정성, 안내판 설치여부, 설치된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및 교육 현황, 기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 등이다.
보건소는 현장점검에서 지도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해결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일정기간 이내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AED가 제대로 작동해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점검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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