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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행복만들기, 문화예술아카데미 운영
강사양성, 전문가 협동조합 창립도 추진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모여 제반지식을 나누며 남원지역 사회적경제 기반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민간단체 남원행복만들기(공동대표 이훈정)는 지난 15일부터 일주일간 ‘살랑남원 문화예술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아카데미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맞춤형 아카데미 공모 프로그램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개념과 형태, 활동유형 등 제반 상식을 이해시키고 활용해 지역사회 활동을 촉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15일부터 일주일간 20시간에 걸쳐 진행된 1차 교육에는 15명이 참여해 모두 수료했다.
홍희경, 강춘성, 오정윤, 김민숙, 김광호, 박영성, 임기형, 이훈정, 박창욱 등이 강사로 참여해 강의와 워크숍을 이끌었다.
2차 과정은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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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를 이끌고 있는 인사들은 고용노동부 사회적경제 중학교 자유학기제 강사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한 수료생들로, 이들은 사회적경제 강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활동을 촉진시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자는데 의기투합하고 있다.
이들은 특히 사회적경제 분위기 확산과 구축을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동조합을 결성하기로 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창립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회적경제란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모두 중시하는 경제 활동으로, 자본주의 시장 경제가 발전하면서 나타나는 불평등과 빈부격차, 환경 파괴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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