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 부부 행복지수를 높이고 가족간 소통의 끈을 이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첫 만남을 가진 뒤 두 번째로 이뤄진 것이다.

이번 교육은 ‘부부 싸움 원인은 내용이 아니라 방식 때문이다“는 주제로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부부싸움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참여 부부들이 가상극을 통해 실습했다.

김경석 왕정동장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넘어서야 하는 다문화 부부는 같은 언어와 문화 속에서 만난 부부보다 행복한 부부 관계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이 더 많다”며 “앞으로 안정적이고 행복한 다문화가정을 위해서는 신혼부부부터 중장년부부까지 부부 연차별 교육을 실시하여 건강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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