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시작됐다.
공공비축미곡은 전량 톤백벼(800kg)로 매입하며 산물벼는 11월 16일까지, 건조벼는 10월 하순부터 12월 중순까지 매입한다.
매입물량은 산물벼 774.76톤, 건조벼 3,976.76톤으로 전북 물량(6만5,868톤)의 7.2%가 배정됐다.
올해 배정기준은 예년과 달리 2018년 논 타작물재배사업(50%), 전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실적(30%), 2018년 벼 재배면적(20%)으로 배정돼 읍면동에서 벼 재배농가와 논 타작물 재배농가별 실적에 비례해 배정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고, 중간정산금(3만원/40kg포대)은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농가에 지급하며, 최종정산금은 수확기(10~12월) 산지쌀값을 반영해 12월 확정 지급된다.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신동진, 운광벼) 외 벼 품종 수매를 막기 위해 매입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벼 품종검정검사를 실시, 매입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또 매입장소에서 시료를 채취, 민간검정기관에서 검정을 실시해 품종을 확인하고, 매입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매입 대상 농가에서 제외된다.
시는 올해 도입된 품종검정제와 출하농가의 등급향상을 정선, 중량, 수분함량(13∼15%)기준을 준수하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사전 예비점검을 실시하고,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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