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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생장, 노암산업단지에 50억 투자남원시와 MOU 체결, 고용창출·세외수입 기대

 

(주)생장이 노암산업단지에 50억원을 투자, 신규 공장을 짓는다.

㈜생장은 3대에 걸쳐 개발한 신품종 알로에를 발효시켜 화장품과 식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국내와 중국에 고정 판매처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에 온라인 쇼핑몰 우고스(Woogos)와 손을 잡고 국내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남원에 산업관광 인프라(생산시설, 판매장, 체험장)를 구축,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도 유치할 계획이다.

또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토종알로에인 생장알로에의 재배확대와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청정도시 남원의 새로운 6차 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주)생장은 내년 초 공장 준공이 마무리되면 연간 500억원의 매출이 확보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회사 이종오 대표는 투자와 관련해 “남원시 화장품 산업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달 20일 (주)생장과 노암산업단지(3지구) 7,051㎡ 부지에 50억원을 투자하는 MOU를 체결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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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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