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남원시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치러진 제84회 춘향제 기간에 지난해 75만명보다 14% 늘어난 모두 85만여명(제전위 추정치)이 다녀간 것을 집계됐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춘향선발대회와 개막식 행사, 주말 등에는 관광객이 몰려 춘향제 행사가 치러지던 광한루원 일대가 마비될 정도였다.
남원시는 이번 춘향제의 관광객 상승분위기를 이번 휴가철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6일간 뜨거웠던 춘향제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지만, 이달부터 8월 10일까지 휴가철을 맞아 지리산 허브밸리 여름 물놀이와 힐링캠프가 문을 열었고 7월 초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이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 또 2014 지리산권 방문해 선정 등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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