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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백공산’이 창립했다.
백공산은 남원의 주산 백공산의 의미를 담아 ‘지역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이에 뜻을 같이하는 남원지역 각 분야 주요 인사 33명으로 구성됐다.
창립기념식은 지난달 25일 오후 6시 남원예촌 사랑마루에서 열렸다.
초대 회장에는 법무법인 모악 강대철 고문이 취임했다.
백공산은 앞으로 회원들 간 교류와 협력을 다져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일들을 찾아 봉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는 올바른 목소리를 내는 단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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