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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남원보호관찰소 허명금 소장이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보호관찰소 소장이 장관 표창을 받는 것은 전국 보호관찰소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표창은 비행청소년의 재범방지를 위해 사회복지 실천가로서 역량을 발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기여한 공로다.
허 소장은 밥상머리 교육을 통한 예절교육, 무직 청소년 건강검진, 전직 국가대표 감독과 함께 하는 축구 스포츠힐링프로그램, 대학생 멘토링 사업, 여행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적응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소년보호관찰대상자 재범률이 18.3%에서 11.57%로 크게 감소했다.
보호관찰소는 2011년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 의해 사회복지실천기관에 포함되면서 통제와 처벌 위주의 지도·감독에서 벗어나 재활과 치료, 교육을 통해 대상자를 보살피는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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