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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정보화교육장 교육생 김진수(22)씨가 지난 4일 열린 ‘2018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장애인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고 있는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전국의 장애인·고령층·장년층·결혼이민자가 정보활용 능력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경진대회다.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며 KT, SK텔레콤, LGU+, 한글과컴퓨터,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7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지역 예선대회에서 평균 7.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참가한 320명이 경쟁했다.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정보화교육생 3명이 본선에 진출해 1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진수씨는 “예선과 본선 시험이 모두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저에게는 큰 경험이었고, 최선을 다해 가르쳐준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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