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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강면민의 장은 김진만(76·공익장), 정병렬(66·애향장)씨에게 수여됐다.
공익장 김진만씨는 오랜 기간 대강면 농악단을 이끌며 농악단 활성화와 주민화합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며, 애향장 정병렬씨는 향우회 활성화와 고향발전, 그리고 고향마을에 사회복지법인을 설립,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면민의장은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 화합과 발전에 헌신해온 면민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대강면은 지난달 24일 대강면민의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수상자를 확정했다.
면민의장은 모두 4개 부문이지만 올해는 산업장과 효열장 부문에 추천자가 없어 2개 부문만 수상자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9월 1일 개최된 대강면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됐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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