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향교동행정복지센터가 주민과 함께 하는 관공서 만들기에 나섰다.
향교동은 지난 16일 출입문에 부착된 각 종 홍보포스터를 떼어내고 직원 아이디어 공모작으로 선정된 ‘미소짓는 향교동, 웃음짓는 시민’이란 제목의 표어를 출입문에 부착했다.
관공서 특유의 딱딱함을 벗어던지고 주민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행정복지센터를 만들자는 취지다.
표어부착은 ‘어떻게 하면 주민들이 관공서 방문 시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직원들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발단이 됐다.
향교동은 앞으로도 주민이 편하게 방문하고 쉴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를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주 1회 친절 자체교육, 월 1회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직원회의를 열어 고객 감동에 더욱 다가갈 예정이다.
이신호 동장은 “향교동행정복지센터는 민원인이 용건만 해결하고 돌아가는 곳이 아닌 쉬고 싶고 머물고 싶은 주민들의 열린 공간으로 변화할 것”이라며 “올해안에 휴게공간을 더 확충해 카페 분위기가 나는 확 달라진 향교동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