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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의회 5분 발언양해석, 이미선, 최형규, 한명숙 의원

제2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7월30일)

 

 

 

 

 

 

 

 

 

양해석 의원

 

“산림복지시설 확대 적극 검토해야”

산림복지는 산림을 기반으로 산림문화, 휴양, 산림치유 및 교육 등의 서비스를 창출,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경제적, 사회적, 정서적 지원과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우리시도 다양한 산림복지정책을 활발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며 몇 가지 건의하고자 한다. 우리시는 시 전체면적의 62.4%인 46,910ha가 산림이다.

따라서 먼저 산림복지시설을 확대 조성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그리고 명품숲과 유아숲체험원 조성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

현재 전국에 150여개 유아숲이 있지만 남원에는 산림교육법에 기준해 산림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 시설이 서부지방산림청이 운영하는 한곳밖에 없다.

흥부골자연휴양림을 산림휴양레저체험장으로 변경할 것도 건의한다.

지금의 휴양림 운영으로는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의 연수시설로도 이용될 수 있는 목공예학교 등 산림휴양레저체험장으로 시설을 변경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

 

 

 

 

 

 

 

 

 

이미선 의원

 

“청각·언어장애인 사회활동 행정지원 필요”

청각장애인들은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말하는 방법이 다른 사람이다.

한국수화언어는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청각장애인들의 고유한 언어로 수화언어(수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모든 생활영역에서 차별받지 않고 동등한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 하지만 아직 수화언어의 의사소통 환경은 매우 미흡한 편이다.

이에 본 의원은 청각과 언어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 증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먼저, 수어통역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에게 적절한 수어통역을 지원하여 의사소통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청각장애인의 구직, 직업훈련, 근로 등 직업 활동과 사법·행정절차, 병원과 관공서 등 공공시설 이용 시 불이익이 없도록 수어통역을 지원해야 하며,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공공행사에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도 수어통역이 이루어져야 한다.

수어활성화와 의사소통 환경개선을 위한 시책마련도 중요하다. 남원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검토를 당부한다.

 

 

 

 

 

 

 

 

 

최형규 의원

 

“청소년수련관 주변 유해환경 정비 시급”

구 남원역 부근에 60억원을 투자해 지상 3층 규모의 청소년수련관을 건립, 오는 9월 개관할 예정이다. 그런데 남원시는 학부모를 비롯한 많은 시민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유해환경을 제대로 정비하지 못하고 있다.

시는 유해환경감시단, 자율방범대, 중앙지구대 등과 연계해 청소년수련관 주변 환경 순찰 및 감시활동을 강화한다고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는 유해환경에 상시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될 수 없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으로 102억원을 들여 동충․죽항․금동 일원을 2020년까지 정비한다고 하지만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청소년수련관 주변의 유해환경 지역을 완전히 정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전주시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108억원을 들여 완산구 서노송동 선미촌 일원을 정비하는 선미촌 문화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원시도 민관협의체 구성, 적극적인 토지․건물 매입, 관련 조례 제정 등을 통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나서야 한다.

 

 

 

 

 

 

 

 

한명숙 의원

 

“민선7기 남원시정 변화를 위한 제언”

본 의원은 민선7기 남원시정 변화를 위해 몇 가지 사항을 제언 드리고자 한다.

먼저, 남원시는 원칙과 기준에 의한 성과중심 인사를 실시해 직원들의 신뢰성을 높이고, 자긍심과 자존심을 세워 조직의 안정과 활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또한 공무원이 능력과 전문성을 최대로 발휘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실하게 근무하며 큰 성과를 거둔 공무원에게는 파격적인 승진인사와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

시의 현안사업을 적시적기에 유연하고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TF팀 운영도 적극 활용돼야 한다.

우리지역 관변·협력단체들은 장기간 독선적인 권력으로 시민 여론을 묵살한 채 운영되어온 사례들이 많아 철저한 자기반성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시는 관변단체에 지원되고 있는 보조금이 효율적이고 합법적으로 집행돼 각종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점검하고, 목적과 기능에 맞게 단체가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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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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