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녁 8시 42분께 남원시 금동 한 주택에서 박모씨(37)가 숨져있는 것을 집주인 허모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허씨는 세 들어 사는 박씨가 2∼3일 보이지 않고 이상한 냄새가 나 집에 들어가 보니 박씨가 숨져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혼으로 혼자살고 있던 박씨는 평소 당뇨 등 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생활보호대상자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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