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지리산북부사무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원 내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사전예고 후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북부사무소 관계자는 “뱀사골과 달궁 계곡 등에 피서객이 몰리면서 취사, 야영, 목욕, 세탁, 불법주차 등 위법행위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위법행위 상습지역에 안내표지판과 현수막 등을 설치, 불법행위 단속에 대한 사전예고를 실시하고 있다”며 “오는 주말부터 내달 19일까지는 사무소 직원들로 구성된 단속반을 주요 탐방로와 계곡 주변에 배치해 각종 금지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단속에 적발되면 자연공원법에 따라 벌금과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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