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을 8개 따내 국·도비 7억1,000만원을 확보했다.
도내에서는 최고 성적이다.
남원시에 따르면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지역정착지원, 창업투자생태계조성, 민간취업연계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창업 또는 취업을 지원, 76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지역정착지원사업은 농업법인, 단체, 기업에 취업하는 청년들에게 인건비를 지원, 창업농을 육성하고 화장품 산업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농업인턴제를 활용한 창농지원, 화장품기업 창업교육 및 청년인턴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창업투자생태계조성사업은 청년창업아지트, 청년창업가 공동 업무공간 조성, 전문가 컨설팅 지원 등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청년창업아지트 능청조성, 소셜벤처인프라를 공동 활용한 청년CEO양성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민간취업연계형은 다문화가족 통번역 서비스 공공기관지원인력 확충, 백두대간 코디네이터, 남원 관광 PD, 어린이집 청년 전문조리사 양성 등 4개 사업이 진행된다.
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별 세부계획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또 이달 중으로 지원자를 모집하고, 사업장 선발 등을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 청년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보다 젊은 도시 남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