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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는 취학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기간은 7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며 대상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 34개소 2,024명이다.
남원시보건소에 따르면 충치가 가장 잘 생기기 쉬운 시기의 어린이는 치아 안쪽부분이 많고 상대적으로 치아 바깥부분이 적어 치아 스스로 보호하는 힘이 부족하고 양치와 관리가 쉽지 않아 작은 충치도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어린이 스스로 구강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올바른 잇솔질과 불소도포, 불소용액 양치 등 예방 처치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린이집 등을 방문,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동영상 시청각 교육, 올바른 잇솔질 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다양한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위주의 구강건강 관리를 위해 올바른 양치실천, 불소용액양치 등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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