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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뱀사골에서 여름피서기간동안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운영된다.
구조대는 기초 응급처치와 익수자 구조기법 등 안전교육을 수료한 대원들로 구성돼 순찰활동을 통해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수난사고시 인명구조, 환자 응급처치, 미아 찾기,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남원소방서는 이와 관련해 13일 뱀사골탐방안내소 앞에서 이선재 전북소방본부장, 도의원,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
구조대는 1일 8명씩 조를 짜 활동하며 13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38일간 운영된다.
남원소방서는 지난해 구조대 운영으로 인명구조 26건(9명), 현장응급처치 12명, 병원이송 13건, 안전조치 17건 등의 운영성과를 올렸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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