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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는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이륜차 안전모 착용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륜차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안전모 착용에 따른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서다.
그동안 노인층의 주 이동수단인 이륜차의 운행이 늘어나면서 경제적인 이유로 안전모를 구입하지 못하거나 교통안전에 적합하지 않은 건설현장 작업모를 착용하고 운전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았다.
손해보험협회 호남본부는 11일 남원경찰서에 안전모 40개를 기부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김양식 손해보험협회 호남본부장은 “안전모 기부가 남원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원경찰서는 안전모를 시 외곽 파출소를 중심으로 배부해 홍보·계도 활동과 단속 시 필요한 대상자가 발생하면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임상준 서장은 “어르신 교통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조와 홍보를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남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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