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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도 대외협력국 국제협력과장이 남원부시장으로 부임했다.
김 부시장은 6일 이환주 남원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간부상견례, 만인의총 참배, 유관기관 방문 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남원 주생 출신인 김 부시장은 1979년 공직에 입문, 2009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행정지원관, 학력지원담당, 건설행정팀장 등을 거쳐 2017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전라북도 대외협력국 국제협력과장을 역임했다.
평소 온화한 성품이지만 외유내강형으로 철저한 업무스타일과 강한 추진력을 갖춰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얻고 있다.
김 부시장은 “고향 남원에서 근무하게 돼 기쁘고, 새 희망 남원을 향한 새로운 균형발전 전략과 도시경쟁력 재창조 전략을 충실히 수행해 성공하는 민선7기 시정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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