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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윤지홍, 부의장 양해석 의원 선출
운영 김영태, 총무 한명숙, 안전경제 김종관
제8대 남원시의회가 3일 개원했다.
남원시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제223회 임시회를 열고 개원과 함께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 결과 전반기 의장엔 윤지홍 의원(3선·사진)이, 부의장엔 같은 3선 의원인 양해석 의원(사진)이 선출됐다.
선거에는 16명 의원 전원이 참석해 양쪽 모두 찬성 15표, 기권 1표를 기록했다.
윤지홍 의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소중한 뜻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제8대 의회 임기 동안 시민 여러분과 소통, 화합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의회는 2일간 휴회했다 6일 오전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운영, 총무, 경건 등 3명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한다.
현재 운영위원장엔 김영태, 총무위원장엔 한명숙, 안전경제건설위원장엔 김종관 의원이 각각 입후보한 상태다.
이변이 없는 한 이들 의원들이 상임위원장에 선출될 예정이다.
한편 3일 예정됐다 장마와 태풍 등 재난대비로 취소된 개원식은 6일 상임위원장 선출 후 내빈 초청 없이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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