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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추어요리협회(회장 유해조)는 5일 추어데이를 맞아 남원시노인복지회관에서 어르신 250명에게 추어탕을 대접했다.
추어데이(鯫魚day)는 ‘추어’와 발음이 비슷한 숫자 7과 5의 발음 이니셜을 연상하는 ‘칠오~추어’에서 착안해 매년 7월 5일을 추어탕 먹는 날로 지정한데서 기원한다.
행사를 주관한 유해조 협회장은 “올해도 추어데이를 맞아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 24명이 뜻을 모아 추어탕 나눔 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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