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2일부터 27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휴가철 대비 피서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음료 등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패스트푸드점, △고속도로 및 국도변 휴게소 주변 식품접객업소, △하절기 다소비 식품인 냉면․콩국수․팥빙수 등 조리․판매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여부, 조리실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영업장소 외 영업행위 등이다.
여름철 다소비 음식에 의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접객업소에서 판매되는 냉면육수, 콩 국물, 빙수, 식용얼음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된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에는 음식물을 보관‧관리‧섭취하는데 조금만 소홀하더라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서는 평소에도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를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여름 휴가철#식중독 예방#식품접객업소#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식중독예장 3대 요령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