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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준법지원센터가 새 청사를 마련하고 27일 준공식을 가졌다.
새 청사는 남원시 요천로 1391번지(금동) 1,534㎡ 부지에 지상3층 건물로 지어졌다.
남원준법지원센터는 청사 노후화로 붕괴 우려가 있다는 안전진단(D급) 판정을 받아 지난해 5월부터 신축공사를 진행해 왔다.
준공식에는 강호성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박노수 전주지방법원 남원지원장, 서정식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장, 강복대 남원부시장, 유관기관단체장 등 내·외빈 70여명이 참석해 청사이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법무부 강호성 국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범죄자 재범방지와 지원임무를 수행하는 보호관찰소는 지역사회 안전에 꼭 필요한 기관”이라며 “앞으로 동기 없는 범죄 및 여성대상과 아동학대 범죄자의 재범방지에 역량을 집중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원준법지원센터 허명금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 재범 방지는 적극적인 감독과 후원으로 막을 수 있으며, 앞으로도 더불어 행복하고 아름다운 지역 사회를 구현하도록 저소득ㆍ소외계층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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