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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섬진강 주변 평야지에서 재배되고 있는 춘향골 포도가 출하를 시작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포도는 비가림 보온시설로 재배돼 일반 노지재배에 비해 출하가 15일 이상 빠르다.
또한 재배지가 섬진강을 끼고 있어 흙살이 깊고 유기물이 많아 포도의 당도가 높고 알이 굵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현재 51농가 30여ha에서 재배가 이뤄지고 있으며 출하된 물량은 광주와 여수 등의 공판장에서 3kg 상자 당 2만9,000원의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다.
한편 포도재배 농가들로 이뤄진 대강포도작목반과 관련단체 관계자들은 이와 관련해 지난 22일 포도 출하 전진대회를 갖고 안정적인 생산과 출하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춘향골 포도#비가림시설#맛있다. 전진대회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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